고등학생들이 호기심에 들어간 폐병원. 그곳에서 친구 K가 spook처럼 제3진찰실에서 ‘보이지 않는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있었다. 그 후 K는 열병에 시달리며…
호텔 계단실에서 열린 문 너머, 벽과 바닥이 모두 붉게 물든 정체불명의 플로어가 나타났다. 그러나 그 호텔에서는 절대 3층 객실을 배정하지…
일본 2ch 괴담 병원에서 택시 기사가 겪은 이야기는 9년 전, 한 택시 기사가 병원 앞에서 겪은 기묘한 체험. 병원 입구에서…
청년 네 명이 100층 호텔에서 백물어를 하며 계단을 오르던 중, 마지막 순간에 숨겨진 끔찍한 사실을 깨닫는다. 그들이 서 있는 곳은…
시어머니의 유언을 어기고 시댁 정리에 갔던 가족들. 끊어진 전화선에서 걸려온 정체불명의 전화, 그리고 찾아온다는 목소리에 대한 이야기. 일본 2ch 괴담…
여름이 되면 늘어나는 괴담·심령 콘텐츠. 하지만 무심코 다가갔다가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A가 괴담 낭독자를 통해…
한 남자가 자각몽 속에서 무인역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전철에 탑승한다. 기묘한 안내 방송과 함께 시작된 ‘회뜨기, 도려내기, 다지기’라는 처형식 같은 악몽은…
(2ch 괴담) 당신의 따님은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이야기는 어느 병원에 죽음을 앞둔 한 여자아이의 마지막 사진에는 끔찍한 모습이 찍히고 사진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