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괴담 – 역의 거울 (駅の鏡)

일본 번역괴담 역의 거울 駅の鏡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역과 철도에는 끊이지 않는 사고와 기괴한 소문이 뒤따랐다. 특정 노선의 건널목 리듬이 사람을 홀린다는 설부터, 자살 방지를 위해 승강장 끝에 설치된 거울에 얽힌 슬픈 목적까지. 특히 도쿄 야마노테선의 한 오래된 역에서는 15년 전, 단발머리 여성이 투신하는 것을 수많은 이가 목격했으나, 급정거한 열차 아래 그 어떤 흔적도 남지 않았던 기이한 사건이 있었다.   … 더 읽기

일본 번역괴담 – 호텔 벽에서

일본 번역괴담 호텔 벽에서

일본 번역괴담 – 호텔 벽에서, 나카오 아키라 부부가 겪은 소름 돋는 실화. 호텔 501호, 벽에서 물소리가 들리더니 아내는 “물을 달라”는 환청을 듣는다. 잠시 후, 벽에서 새카맣게 탄 10여 명의 형체가 기어 나오는데… 로비로 도망치니 ’01’호 라인 투숙객들이 전부 피신해 있었다. ———————————————————————————————————- 신칸센에서 내린 역은 중국 지방(일본 주고쿠 지방)의 어느 역이었다. 역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호텔까지, … 더 읽기

노래방 아르바이트에서 겪은 이야기 – 일본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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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노래방에서 겪은 실화다. 내가 일하던 노래방은 평소 심령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는 소문이 있었다. 아무도 없는데 하이힐 걷는 소리가 들리거나, 비어 있는 방에서 프런트로 전화가 걸려 오는 등의 현상이 아르바이트 동료들 사이에서 화제였다. 하지만 나는 그런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심야 근무 중 음료 배달을 하러 2층으로 올라갔다. 긴 복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