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는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고, 이 과정에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표면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착륙 당시 2분가량 교신이 두절된 순간이 있었는데, 이때 일부 음모론과 루머에서는 우주인들이 착륙선 근처에서 미확인 비행체(UFO) 또는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이런 이야기는 미국·영국 해적 라디오, 80~90년대 잡지, 그리고 최근 Reddit, 국내 Pann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공식적으로 NASA와 우주인들은 외계인·UFO 목격 사실을 부인했으며, 관련 사진은 과학적으로 빛 반사, 장비 부품 등으로 설명되고 있지만 여전히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아폴로 (Apollo) 11의 UFO 목격
1. 아폴로 11호 목격설 기원과 대표 주장
1) 최초 UFO/외계인 목격설 논란의 시작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중 2분 교신 두절이 발생. “이 순간 우주인들이 미확인 비행체(UFO)가 착륙선 가까이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루머가 미국/영국 해적 라디오와 80년대 국내외 잡지, 이후 Reddit과 Pann 등 인터넷 커뮤니티로 확산.
1970년대 포티언타임스, 80~90년대 월간 미스터리·과학잡지, 서프라이즈 등에서 “지능적 에너지체와의 조우” “흰색 이상 발광체” “미확인 물체의 접근” 목격담 보도. 공식 NASA 영상에선 근거 없음.
Buzz Aldrin이 직후 “기체에서 떨어진 페널의 반사광” 해명. 하지만 “공식 영상과 교신의 일부가 사라졌고, 은폐된 것이 있다”는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음.
2) 음모론, 뉴스, 커뮤니티, 자료의 연결고리
아폴로 프로그램 자체가 미국의 과학력, 냉전 우주경쟁, 군사기술 홍보를 위한 ‘조작 쇼’였다는 음모론에 UFO/외계인 사례가 결합. “NASA가 달에서 직접 외계 문명을 보았으나, 미국 정부-군과 함께 은폐했다”는 주장.
큐브릭 ‘샤이닝’ 속 메시지, TV 서프라이즈 및 유튜브 ‘사건 X파일’ 등 오컬트 미디어가 외계 존재 연관성을 강조하는 내러티브를 퍼트림(과학적으로 반박된 내용도 있음).
2. 2분 교신 단절의 진상과 밀실 교신설
1) 미공개 교신/코드 사용설
“그들은 거대한 비행체가 우리를 감시한다”고 암시하는 ‘비공식 라디오 메시지’를 해커·아마추어 무선사가 도청했다는 국내외 커뮤니티 전설. 실제 NASA 합법 교신은 당시 기지–우주선 모두 ‘평문’ 송수신(암호화X)였음.
실제 교신록에는 UFO 언급 없으나, Reddit·Daum 카페·유튜브 등에서는 ‘감춰진 교신, 비밀 교신 코드, 관제탑 내 노이즈 제거본 존재’ 등 다양한 변종설 유포.
“분리된 페널, 로켓 부품을 빛으로 착각했다”는 NASA측 해명.
2) 이상한 빛, 물체 현상 논란
영상, 사진 일부에 “이상한 점? 번쩍이는 발광체? 갑자기 침입한 실루엣” 등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무위키, 블로그, 영어권 포럼 등에서 꾸준히 회자됨.
실제 해당 구간 정밀분석 결과, 태양 플레어, 렌즈 플레어, 우주선 부품의 반사 또는 광학적 착시로 결론(국제광학학회·NASA 공식 논문·과학 유튜브 연구 등).
3. 사진/영상 논란과 음모론자 주요 근거
1) 사진의 십자선(레티클)가 가려짐→포토샵 조작설
“달 표면 사진에 찍힌 십자선(카메라 가이드 기준점)이 대상물 뒤로 들어가 있다”는 포토 조작 의혹. 나사 “고휘도 반사·과노출 현상, 필름 현상 과정 문제”라고 공식 해명(카메라 커스텀 제작 구조 자료 공개).
네이버, 나무위키, 블로그, YouTube에서 꾸준한 논쟁거리. 관련 반박 논문, 다큐, NASA·카메라 제작사 해명문서까지 다수 공개.
2) 별이 하나도 없음/그림자가 어긋남 논란
“사진에 별이 안 나온다” “그림자 방향이 다르다”는 주장→달 표면은 대낮, 노출시간 짧음, 강한 직광과 달 표면 반사로 별이 찍히지 않음. 그림자 왜곡도 현장의 다양한 조명(지구+달 반사) 때문임이 입증됨.
“성조기가 왜 펄럭이나?”→알루미늄 막, 내부 와이어로 고정, 진공에서 흔들림이 사라지지 않은 것(스미스소니언 박물관 공식 자료+현장 실험).
나무위키·NASA 공식사이트·항공사진전문가·광학 전문가 의견 등으로 반박.
4. 공식 보도, 해외·국내 커뮤니티, 국가별 분위기
1) NASA 공식 입장
모든 교신·영상·음성은 ‘암호없이 평문’ 송수신, 교신록/녹음·영상 수만 페이지와 음성 풀버전 전부 공개.
Buzz Aldrin(우주인 본인) “외계인, UFO 목격 사실 없다” 밝힘. 공식 논문·아폴로 계획 데이터·비행 교신·우주쓰레기 추적 모두 완전 공개.
2) 국내 커뮤니티/언론
90년대 PC통신, 2000년대 이후 네이버 블로그·지식인, Pann, Daum, YouTube에선 고의 은폐설, 미국·소련·중국 전세계 조작설까지 범람.
예시: “미 국·소련·중국 모두 은폐에 가담?” “닐 암스트롱은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 “정신적 충격으로 기자회견에 침묵했다” 등 현장커뮤니티 루머 다수.
나무위키, KBS 기사, 각종 블로그에선 자료 대량 인용, 해외 KBS 뉴스·BBC·CNN·Science Channel 등에서 ‘UFO·은폐론·팩트체크’ 특집 반복 편성.
3) 해외 커뮤니티/자료
Reddit/r/conspiracy, 국제 UFO 포럼, 외국 오컬트(포티언타임스, 미스터리 잡지), 미국 서브컬처 등에서 “은둔중인 우주인들이 진실을 알리지 못한다”, “NASA 내부자 폭로가 있다”“2분 비공식 교신 파일 존재”등 논평 다수.
5. 과학계·기술계 검증자료 및 반박 근거
1) 국제 인증 및 학제적 검증
달 반사경(레이저 실험, 반복측정), 월석(암석연구), 달 착륙선 착륙구역 위성 사진(중국 창어 포함) 공개, 아폴로 임무 교신·비행기록·엔지니어링 도면 완전 공개.
냉전 당시 소련조차 착륙 사실 인정. 21세기 들어 중국도 탐사선으로 착륙지 인증사진 촬영. 명확한 반론 없음.
미국, 소련, 중국 3국 정부 모두 공식사실로 인정.
2) 음모론 커뮤니티/유튜브 대응
NASA·과학계·미디어·블로그·나무위키 등에서 피어리뷰 논문, 기술 검증, 실물 연구로 반복 반박.
군사·보안기술, 첩보, 우주군·ICBM 기술, 국제 도감청 능력·프로토콜 자료가 전부 공개. 첨단 우주기술, 컴퓨터 기술적 추적까지 상세히 입증.
6. 결론: 달, UFO, 외계인 논쟁의 실체와 전 세계적 반복
달 탐사 당시 실제 UFO/외계인 조우를 주장하는 주장은 상당수 차용·변형·변주되어 인터넷 밈, 다큐, 커뮤니티, 과학·음모 방송에 재생산.
교신, 영상, 자료, 현장 본인이 모두 부정, 과학계·국가간 국제검증(미국·소련·중국)까지 “사실 없음” 입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 오컬트 미디어 등에서는 새로운 변종 목격담, 은폐설, 음모 해석이 매년 업로드되고 있으며, 이는 전 지구적 현대 오컬트 신화/밈의 대표적 근간이 되었다.
인천 용현동 굴다리 다방 건물 빌라 2층 흉가 집 괴담
미군 MQ-9 리퍼 무인기가 발사한 헬파이어 미사일 튕겨낸 UFO 영상 공개
storyclub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